사주 봐주실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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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습니다. 억지로 뭔가 더 낫게 해보려고 노력하면 오히려 잘못되는 것 같아서 이제 꼼짝도 못하겠습니다...
그나마 살만은 해서 조금씩 노력하며 버텼는데 요즘들어 갑자기 환경도 안좋아져 운신이 힘들고 긍정적이고 후회하지 않는 성격이 장점이라고 생각했는데 버틸수가 없어 우울증마저 찾아옵니다.
의지할 사람들은 닿지않는곳으로 가게되어 있거나 아예 멀어져버렸구요 혼자 울며 하루하루를 견디고 있습니다
뭔가 안좋은 운에 끌어당겨지는것같은ㅠㅠ 기분마저 듭니다...도대체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2 Comments
교운 20-07-15 23:14 0   0
이제 교운기에 접어들어서 그런것입니다.
운이 바뀌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변화등이 오게되는것입니다.
계절적으로 보면 운의 환절기이지요
환절기에는 밤낮의 기온차가 크게 나타나서 변화가 커지는것과 비슷하네요
교운기 약 3년정도 지속될것으로 예상합니다.
교운ㄴ기와는 별도로 너무 예민함이 크게되네요 특히나 올해 내년 더더욱 민감해지겠네요
나무젓가락이라도 몸에 항상 지니고 다니세요
북동방향이 길합니다.
과일자주드세요
남자운 많이 안좋으니 남자로인한 문제 만들지마세요
배신당할 가능성 매우 높아요
남자는 멀리하세요
20-07-15 23:32 0   0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3년이나 더 견뎌야 한다니 괴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