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년생 계유생 닭띠하고 연애하는게 가장좋아요.
본인이 연애를 위해 실제로 노력을 해야하는 사주인데요. 실제로 부딪혀보고 그래야 하고, 가만히 있으면 잘 안와요.
지금 작년부터 연애하기에 적합한 운이 왔네요.
가만히 있으면 안되고, 내가 능동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2.몸을 움직임이는 외무직, 출장이 많거나, 차량 운송, 재무금융 다루거나,,
어떤거에 관심을 가지고 있나요?
본인이 연애를 위해 실제로 노력을 해야하는 사주인데요. 실제로 부딪혀보고 그래야 하고, 가만히 있으면 잘 안와요.
지금 작년부터 연애하기에 적합한 운이 왔네요.
가만히 있으면 안되고, 내가 능동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2.몸을 움직임이는 외무직, 출장이 많거나, 차량 운송, 재무금융 다루거나,,
어떤거에 관심을 가지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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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무주상님
그렇다면 올해 연애운은 몇월달이 가장 좋겠습니까?
대운이 바뀌는 내년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직업은 제가 손재주가 없어서
딱히 잘하는 분야가 없습니다
그래서 더욱 고민이기도 합니다
무주상님
그렇다면 올해 연애운은 몇월달이 가장 좋겠습니까?
대운이 바뀌는 내년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직업은 제가 손재주가 없어서
딱히 잘하는 분야가 없습니다
그래서 더욱 고민이기도 합니다
지금 대운하고 세운 모두 결혼 연애운을 뒷받침해주는 운으로 가고 있습니다.
직업은 지금 대운에서 묘 식신에 관련된 기운으로 계속 가고 있네요. 그러면, 제조,생산,창작,창의,예술성이 될 것이고, 설계, 도면, 의류, 장식,건설 건축 등등.
직업은 지금 대운에서 묘 식신에 관련된 기운으로 계속 가고 있네요. 그러면, 제조,생산,창작,창의,예술성이 될 것이고, 설계, 도면, 의류, 장식,건설 건축 등등.
너무 못박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제가 관상을 직접 본게 아니라서, 사주만 보면 어렴풋하거든요.
이게 대운 자체가 좋게 들어가고 있고, 사주원국에서 직업을 딱히 하나로 못박기도 애매하네요.
사회생활을 많이하고, 부유하게 살 수 있고 그런 기운이 강합니다.
자연스럽게 부를 누릴 수 있게 만들어주는 그런 능력이 있네요.
내가 제조,생산,창작 하여, 그리고 생산된 물건을 바탕으로, 유통,판매, 하는 경제적인, 현대사회의 직업생활을 하는 기본적인 양상이 사주에 드러나있네요.
이정도로 하겠습니다.
이게 대운 자체가 좋게 들어가고 있고, 사주원국에서 직업을 딱히 하나로 못박기도 애매하네요.
사회생활을 많이하고, 부유하게 살 수 있고 그런 기운이 강합니다.
자연스럽게 부를 누릴 수 있게 만들어주는 그런 능력이 있네요.
내가 제조,생산,창작 하여, 그리고 생산된 물건을 바탕으로, 유통,판매, 하는 경제적인, 현대사회의 직업생활을 하는 기본적인 양상이 사주에 드러나있네요.
이정도로 하겠습니다.
@무명
전국에서 사주로 유명한 선생님들 계시지 않습니까, 용신 안잡는 분들 많습니다.
동양학의 근본은 자기 수양에 있습니다. 자기 의지, 노력, 개선을 중요시합니다.
아주 오래전에는 서당에서 배우신 분들이 많았고, 그 때는 동몽선습, 격몽요결, 동문선, 사자소학, 사서삼경 이런 걸 배웠습니다.
그런데 요새분들은 배우지 않았습니다. 지금 60대분들 대다수가 모릅니다.
명리학에 관심을 가진 분들은 명리학 관련 서적만 읽을 뿐입니다.
성리학과 명리학 이 두개를 합쳐서 성명쌍수라고 합니다.
성리학이라고 하는 것은 내가 마땅히 해야하는 것, 나의 의지, 노력을 뜻한다고 볼 수 있고, 명리학이라는 것은 내가 타고태어난 것입니다.
정기신(精氣神)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내가 타고난 정기신이 있고, 또 내가 정기신을 살아오면서 기를 수 있습니다.
가변성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이지요. 물론 3살 버릇 80살까지 간다고, 타고난 정기신의 영향을 많이 받긴 합니다.
정은 기이고 기는 신이라고 해석을 하면 큰 틀에서 문제가 없습니다. 정기신은 결국 같은 말입니다. 어떤 모습을 나타내는냐에 따라 달리 부른 것입니다.
여기서 용신(用神)이라고 하는 것은 자기의지,노력,개선입니다. 정기신의 신을 부리다. 내가 노력을 하여 신을 움직이다. 이렇게 해석해볼 수도 있겠네요.
사주 원국에서 타고태어난 것 가운데 약하고, 부족한 것을 용신으로 잡아서, 내가 개선해야할 것으로 삼았습니다. 강하게 태어난 것은 줄이고, 약하게 태어난 것은 늘리고 그래야 중용, 중도가 된다고 본 것입니다.
고전 명리 서적에 나온 사주들은 격국용신 자체가 잘 짜여져 있습니다. 그리고 용신 자체에 힘이 강합니다. 자기 사주 원국에 부족한것 조차도 힘이 강해서, 사주의 중용,중도를 스스로 찾아주니, 내가 그 사주를 타고태어나면 내가 인위적으로 카운슬링을 받지 않더라도, 자기 스스로 자기 갈길을 찾아갑니다.
그런데, 대다수의 사람들은 사주 내에서 격국용신 자체가 모양이 복잡합니다. 막 여기저기 섞여있지요.
고전명리서적에 나온 사주처럼 격국용신이 명확하게 짜여져 있으면, 그 사람은 대체로 그 용신대로 따라가는 삶을 살게 됩니다.
그리고 거의 대다수의 사람들은 용신이 한가지가 아니고 여러가지이거나 애매하거나 힘이 약해서, 자기가 원하는게 여러가지이거나 세월따라 다른걸 따라갑니다. 그래서 자기가 원하는 걸 선택해서 가면 됩니다.
다만, 용신에 힘이 있는 걸 선택해서 가야 안정적인 삶을 삽니다.
그리고 용신에 힘이 없으면 내가 후천적으로 정기신을 기르기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것이고, 그게 사람에 따라서 되는 사람이 있고, 안되는 사람이 있어서 함부로 기다 아니다 판단이 어렵습니다.
대다수의 사주 형태가 격국용신이 명확하지 못한 틀을 가지고 있기 떄문에 보통 용신을 안잡고 보는 분들도 많은 것입니다.
그리고 용신이라는 것이 무조건 다 좋고 그런게 아니고 대체로 희기동소라는 특징도 가지고 있는데, 이것까지 얘기하면 길어지네요.
님한테 건강상의 용신은 水가 되는데, 대운으로는 42세 대운에, 세운으로는 45살 쯤에, 신장, 비뇨 쪽의 기운이 약해져서 그 때 水장부의 기운이 쇠락해져서 오는 건강상의 주의할 시기가 오는 것입니다.
직업적으로는 45살 전후를 기준으로 나뉘는데, 45살 이전에는 화토 재성관성을 용신으로 삼던, 목 식상을 용신으로 삼던 본인 원하시는대로 하시면 됩니다. 수 비겁을 용신으로 할 때는 수 비겁이 힘이 약하니, 이 때는 역마로만 사용하면 좋습니다. 해외, 수출입, 외국어, 출장, 운송 이런 쪽으로만 사용하라 이말입니다.
45살 이후에는 금 인성을 용신으로 삼아 직업으로 삼으면 좋습니다.
내가 45살 이전에 하던 목과 화토를 용신으로한 직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었다고 하더라도, 금 인성에 해당하는 형태로 변화를 주시면 좋습니다.
전국에서 사주로 유명한 선생님들 계시지 않습니까, 용신 안잡는 분들 많습니다.
동양학의 근본은 자기 수양에 있습니다. 자기 의지, 노력, 개선을 중요시합니다.
아주 오래전에는 서당에서 배우신 분들이 많았고, 그 때는 동몽선습, 격몽요결, 동문선, 사자소학, 사서삼경 이런 걸 배웠습니다.
그런데 요새분들은 배우지 않았습니다. 지금 60대분들 대다수가 모릅니다.
명리학에 관심을 가진 분들은 명리학 관련 서적만 읽을 뿐입니다.
성리학과 명리학 이 두개를 합쳐서 성명쌍수라고 합니다.
성리학이라고 하는 것은 내가 마땅히 해야하는 것, 나의 의지, 노력을 뜻한다고 볼 수 있고, 명리학이라는 것은 내가 타고태어난 것입니다.
정기신(精氣神)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내가 타고난 정기신이 있고, 또 내가 정기신을 살아오면서 기를 수 있습니다.
가변성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이지요. 물론 3살 버릇 80살까지 간다고, 타고난 정기신의 영향을 많이 받긴 합니다.
정은 기이고 기는 신이라고 해석을 하면 큰 틀에서 문제가 없습니다. 정기신은 결국 같은 말입니다. 어떤 모습을 나타내는냐에 따라 달리 부른 것입니다.
여기서 용신(用神)이라고 하는 것은 자기의지,노력,개선입니다. 정기신의 신을 부리다. 내가 노력을 하여 신을 움직이다. 이렇게 해석해볼 수도 있겠네요.
사주 원국에서 타고태어난 것 가운데 약하고, 부족한 것을 용신으로 잡아서, 내가 개선해야할 것으로 삼았습니다. 강하게 태어난 것은 줄이고, 약하게 태어난 것은 늘리고 그래야 중용, 중도가 된다고 본 것입니다.
고전 명리 서적에 나온 사주들은 격국용신 자체가 잘 짜여져 있습니다. 그리고 용신 자체에 힘이 강합니다. 자기 사주 원국에 부족한것 조차도 힘이 강해서, 사주의 중용,중도를 스스로 찾아주니, 내가 그 사주를 타고태어나면 내가 인위적으로 카운슬링을 받지 않더라도, 자기 스스로 자기 갈길을 찾아갑니다.
그런데, 대다수의 사람들은 사주 내에서 격국용신 자체가 모양이 복잡합니다. 막 여기저기 섞여있지요.
고전명리서적에 나온 사주처럼 격국용신이 명확하게 짜여져 있으면, 그 사람은 대체로 그 용신대로 따라가는 삶을 살게 됩니다.
그리고 거의 대다수의 사람들은 용신이 한가지가 아니고 여러가지이거나 애매하거나 힘이 약해서, 자기가 원하는게 여러가지이거나 세월따라 다른걸 따라갑니다. 그래서 자기가 원하는 걸 선택해서 가면 됩니다.
다만, 용신에 힘이 있는 걸 선택해서 가야 안정적인 삶을 삽니다.
그리고 용신에 힘이 없으면 내가 후천적으로 정기신을 기르기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것이고, 그게 사람에 따라서 되는 사람이 있고, 안되는 사람이 있어서 함부로 기다 아니다 판단이 어렵습니다.
대다수의 사주 형태가 격국용신이 명확하지 못한 틀을 가지고 있기 떄문에 보통 용신을 안잡고 보는 분들도 많은 것입니다.
그리고 용신이라는 것이 무조건 다 좋고 그런게 아니고 대체로 희기동소라는 특징도 가지고 있는데, 이것까지 얘기하면 길어지네요.
님한테 건강상의 용신은 水가 되는데, 대운으로는 42세 대운에, 세운으로는 45살 쯤에, 신장, 비뇨 쪽의 기운이 약해져서 그 때 水장부의 기운이 쇠락해져서 오는 건강상의 주의할 시기가 오는 것입니다.
직업적으로는 45살 전후를 기준으로 나뉘는데, 45살 이전에는 화토 재성관성을 용신으로 삼던, 목 식상을 용신으로 삼던 본인 원하시는대로 하시면 됩니다. 수 비겁을 용신으로 할 때는 수 비겁이 힘이 약하니, 이 때는 역마로만 사용하면 좋습니다. 해외, 수출입, 외국어, 출장, 운송 이런 쪽으로만 사용하라 이말입니다.
45살 이후에는 금 인성을 용신으로 삼아 직업으로 삼으면 좋습니다.
내가 45살 이전에 하던 목과 화토를 용신으로한 직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었다고 하더라도, 금 인성에 해당하는 형태로 변화를 주시면 좋습니다.
@무명
허각이 출연한 사주에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보면, 자기와 동일한 날에 태어난 사람들이 출연합니다.
자기하고 몇분차이나는 사람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비슷한 사주 또는 동일 사주가 같은 인생을 사느냐
비슷한 특징들이 있는데, 완전 똑같은 인생을 사는게 아니라 이말입니다.
허각이 음악을 하기 때문에, 그 다큐멘터리에서 하는 여러 사람들이 음악을 접했고, 또 언변으로 하는 직업을 가지는 경우도 있었지요.
그래서 뭔가 정확하게 계산하려고 할 때는 내 부모 또는 아내 아이들 사주를 참고하고, 또 관상과 풍수를 겸해서 보면 종합적으로 세밀한 판단이 가능합니다.
허각이 출연한 사주에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보면, 자기와 동일한 날에 태어난 사람들이 출연합니다.
자기하고 몇분차이나는 사람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비슷한 사주 또는 동일 사주가 같은 인생을 사느냐
비슷한 특징들이 있는데, 완전 똑같은 인생을 사는게 아니라 이말입니다.
허각이 음악을 하기 때문에, 그 다큐멘터리에서 하는 여러 사람들이 음악을 접했고, 또 언변으로 하는 직업을 가지는 경우도 있었지요.
그래서 뭔가 정확하게 계산하려고 할 때는 내 부모 또는 아내 아이들 사주를 참고하고, 또 관상과 풍수를 겸해서 보면 종합적으로 세밀한 판단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