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째 모솔입니다 저의 사주좀 봐주실분 있를까요?

박 초코파이 우 3 1,287
배우자쪽이나 직업을 어떻게 해야할지 인생은 왜 사는건지 인생의주인이 저가 아닌 듯한 느낌이 듭니다

3 Comments
뚜리 20-07-06 11:14 0   0
왜사나 인생의 주인이 누구길래?
사주대로 가는거지뭐
양인격
신약
참견이 심해서 인심잃을상
절대지에 있는 여자는 너무 약하네
여자가 혼탁해지는운
나사 한두개 풀린 여자는 만날수있는데
그런여자라도 괜찮을지?
인간이 왜사느냐가 아니라
지구상의 생물은 그냥 사는거지
가끔씩 날파리같은것들 보면
죽여도 계속생겨나고
새로 생겨난것들은 서로 암수를 찾아 쫒아다니더라
주로 화장실가면 있음
날라다니는 벌레들 잘 살펴보면 답나옴
그 날파리같은 벌레들은 왜 생겨나고 죽여도 계속 생기고
새로 생긴것들은 또 지들끼리 암수 찾아 쫓아다니고
그냥 그렇게 반복하더라
타인을 배려하는 능력이 부족하고
지잘난줄만알고
관살이 격을 도와주니 직장,자식문제구나
배우자자리가 매우 안좋아 이혼상이다
자식도 인생을 피곤하게 해줄텐데 어쩜좋겠냐
17 출력 20-07-07 15:29 0   0
직업은 세관,무역,금융 등이 좋을거 같고, 배우자는 소개로 2023년에 만나시게 될거같습니다.
귀문관살 20-07-12 07:07 0   0
결혼은 솔직히 꿈도 꾸지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