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날만큼 힘듭니다.

참나리 7 213
올해 들어 유난히 힘이 드네요.
뭐해먹고 살아야할지 막막하고요.
얼마나 더 버텨야하는지, 좋은 날이 과연 올지...
사주에 부쩍 관심이 많아지네요.
선생님들께 풀이 부탁드립니다.

7 Comments
사알못 20-06-30 10:20 0   0
일지에 진술축미 중 3개가 깔려있고 화개살이 있네요. 종교에서 답을 찾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알못 20-06-30 10:24 0   0
즉 수행이 필요하다는 것이겠죠. 세속과 맞는 운명이 아닌데 욕심과 미련에서 벗어나지 못하니 힘든게 아닐까요. 분에 넘치는 것을 욕망하면 안됩니다.
사알못 20-06-30 10:29 0   0
"내가 뭘 그렇게 큰걸 바랬다는건가?"하고 의아해하시겠지만, 주변에 보이는 평범한 삶과 자신을 동일시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평범한 삶을 기준점으로 보지말고 스스로에게 주어진 운명을 파악하고 그 안에서 겸허히 순응하는 공부를 하시면 오히려 좋아지리라 생각합니다. 마음공부 수행 명상 등등 결국 종교죠.
참나리 20-06-30 17:27 0   0
닉네임과 다르게 잘 봐주신 것 같은걸요ㅎㅎ 세속을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했고 친구들에 비해 유난히 마음공부, 명상, 영성 같은 쪽에 관심이 많거든요. 그럼 직업도 이쪽으로 풀어나가야 한다는 뜻인가요?
사알못 20-06-30 17:46 0   0
목사 스님들 중에서도 어느 누구보다 세속적인 인간들이 있고, 평범한 사람들 중에도 수행자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지요. 근데 수행자가 직업이라는 말은 성립이 안되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보이는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우선 구분하고,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면서 모르는 것은 연구해나가야겠죠. 그것 자체가 수행입니다.
나나나 20-06-30 16:15 0   0
일주와  토가 4개인 것이 제 조카와 똑같네요;;
잘은 모르지만 하필 대운에서 토가 또 들어와서 힘드신 듯...
근데 내년 신축 지나고 4년 동안 수와 목기운 들어오는 세운은 괜찮을 듯 싶은데요.
나빠졌다 좋아졌다 하니까 힘내세요~ 근데 요즘 모두 힘든 것 같아요 ㅠㅠ
참나리 20-06-30 17:28 0   0
나빠졌다 좋아졌다 한다는 말씀이 위로가 됩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