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뜻대로 안돌아가네요

너무 힘듭니다. 12 4,389
현재 실직자이고요...어려서 아버님이 일찍 돌아가셨습니다.회사 재취업도 못하고 자꾸 자식한테 화풀이만 하네요...무슨일을하면 좋을지 그리고 운은 어떤지 좀 봐주세요.

12 Comments
너무 힘듭니다. 20-06-01 18:28 0   0
건강도 안좋고요...성격도 좀 알려주세요.
너무 힘듭니다. 20-06-01 18:31 0   0
저의 성격이 약간 놀고먹는거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너무 힘듭니다. 20-06-01 20:58 0   0
남자입니다.
20-06-01 21:46 0   0
한참 추울때 태어나서 불을 밝히려하는건 좋았는데
불이 약해서 열을 더 강하게 내지 못하네요
능력이 출중한것도 없지만, 주변의 도움도 없으니
어딜가나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다고 투정을 부릴수밖에 없고요
백호일주를 타고나서 백호살이 자신이나 주변인이 피를 보게 되겠네요
부모환경은 절지에 있으니 부모도움받기도 어렵고
문서로 대응해야하나 문서는 뿌리가 없고, 힘을 못쓰니 문서는 의미가 없어지고요
기술을 활용해야 하는데, 지금나이에 기술을 새로배운다는게 어렵네요
40대 후반부터는 고집만 더욱 강해지는 운이라 주변의 말을 듣지도 않고 자기 고집만 부리게 되겠네요
몸으로 하는 일을 찾아보세요
너무 힘듭니다. 20-06-02 21:23 0   0
앞으로 저는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말년운은 좋은편인가요?
25 무주상 20-06-02 21:56 0   0
현재 대운이 3가지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혼자서 하는 일인데, 운수,수송 이런 쪽이 혼자서 하는 일로 가능하네요. 두번째는 가족들이 하는 일을 같이 하는 것하고요. 세번째는 제조,생산 하는 일이구요.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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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06-03 19:45 0   0
님 물건 잘고치고 좋아하시지 않으세요?
정비쪽으로 가도 좋을 것 같아여
너무 힘듭니다. 20-06-03 20:17 0   0
아들이 저를 정말 싫어하네요...제가 조금 술주정이 있습니다...기술이라고는 아무것도 없어서요...제 성격이 그렇게 안좋나요?
ㅇ.ㅇ 20-06-03 20:24 0   0
술주정은 누구나 있을 수 있죠
때리고 고성방가 안하면 가족으로서 약간 귀찮은수준이겠죠
어릴땐 아빠가 돈못벌어온다는 이유로 싫어할 수 있어요
님은 성격이 나쁘기보단 약간 주눅들어있을 것 같아요 욱하는 성격도 있을거같구요 또 생각이 많아서 상처를 더 크게받아요
님이 할줄 아는 게 없다하셨는데 가서 해보시면 주눅들어있어서 자신이 몰라서그렇지 생각외로 잘하실거에요 홧팅입니다
나참 20-06-04 00:34 0   0
몇살인지나 알고 댓글을 쓰나?
60대에 무슨 정비를 시작하냐?
60대에 새로운걸 한다면 뭐가 있나?
경비원외에 더있나?
그래서 젊어서 준비를 해야 하고 노력이란것을 해야 하는것.
어릴때 그러한 노력과 준비과정이 자의든 타의든 없다면 인생이 고달프지

술주정누구나 있다고? 이건 또 뭔소리냐?
아들이 싫어하는게 어제오늘의 일인가?
지금까지의 생활패턴자체가 다 적용돼서 생긴것인데
25 무주상 20-06-04 22:35 0   0
임자월 관성이 위아래로 꽉 차있기 때문에, 대기업, 그다음에 내가 뽀대나는 학교, 매우 엄한 집안에 엄격한 위엄이 있는 집안, 군경, 공공기관에 속하여 일할 수 있는 요소, 내 삶의 양식이 그와 가까운 곳에서 자리를 잡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러나, 임자월의 관성이 자축과 무리지어 있어 매우 관성이 왕하고, 또 자신을 상징하는 정화 또한 왕하여, 관왕 신왕 하니, 엄격한 또는 규율이 있는 또는 큰 규모, 또는 무서운 물건을 다루어 가며 살아왔기 때문에, 거기서 묻어와 내 마음속에 엄한 마음, 혹독한 규율 그런 것들이 자리잡아 있습니다.
가족들에게도 또한 내 마음의 기운이 전달되어 엄한 마음 혹독한 가르침 그런 것들이 음과 양으로 전달 되었을 수 있습니다.
제가 권해 드리고 싶은 것은 혼자서 하는 일인데, 내가 운송, 또는 수송 하는 형태의 직업, 그 다음에 손을 써가면서 무엇인가 만들어내는 제조, 생산, 이런 쪽으로 생각을 해보심이 어떠신지 조심스레 권해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