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신강하다.
팔자에서 자신은 왼쪽에서 두번째, 넌 을목이다.
아래 같은 색깔의 글자가 있지, 그걸 뿌리가 있다고 하다.
그것만으로도 신강한데, 아랫줄에 노란색 토가 있지.
그것도 다 목기운을 가지고 있어서, 신강 정도가 아니라 신왕, 아니 신태왕 이라고 하다.
참 무거운 사람이네.
소통, 사회생활이 힘든 이유는 딱 하나,
화가 없어서다. 알을 깨고 세상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거지.
덩치는 큰데 사회적으로 미숙하다.
부모복이 없네.
받을복도 없고, 인복도 없고
힘만 세구나.
우울하다
어둡다
갇혀있다
마치 동굴 속에 사는 곰 같네.
화가 없으니 사회생활, 성장은 힘들겠다.
수생목도 안되고
목생화도 안되니
그냥 정지 상태다.
변화가 없다.
마치 소나무처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 자리에 서 있구나.
변화하는 세상에 맞추어가지 못하니
'나는 자연인이다' 에 나오는 사람같다.
산속에 사는 사람.
세상 속에 사는게 쉽지 않지.
나름대로 적응하려고 애쓰고 있지만
100kg인 사람이 60kg으로 다이어트하는게 쉬운 일인가.
그것도 화가 있어야 가능해.
그나마 책임감이라는 작은 의무를 가지고 사는거지.
33세부터는 책임감이 더 커질 것이다.
예를 들면 부모를 모신다든가, 생활비를 드려야 하든가, 더 많이,
그것이 사는 이유다.
화가 없으니 재미도 없고 행복도 없다.
그저 책임을 다 할뿐.
그렇게 살다보면 43세 화대운을 맞이하다.
팔자에서 자신은 왼쪽에서 두번째, 넌 을목이다.
아래 같은 색깔의 글자가 있지, 그걸 뿌리가 있다고 하다.
그것만으로도 신강한데, 아랫줄에 노란색 토가 있지.
그것도 다 목기운을 가지고 있어서, 신강 정도가 아니라 신왕, 아니 신태왕 이라고 하다.
참 무거운 사람이네.
소통, 사회생활이 힘든 이유는 딱 하나,
화가 없어서다. 알을 깨고 세상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거지.
덩치는 큰데 사회적으로 미숙하다.
부모복이 없네.
받을복도 없고, 인복도 없고
힘만 세구나.
우울하다
어둡다
갇혀있다
마치 동굴 속에 사는 곰 같네.
화가 없으니 사회생활, 성장은 힘들겠다.
수생목도 안되고
목생화도 안되니
그냥 정지 상태다.
변화가 없다.
마치 소나무처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 자리에 서 있구나.
변화하는 세상에 맞추어가지 못하니
'나는 자연인이다' 에 나오는 사람같다.
산속에 사는 사람.
세상 속에 사는게 쉽지 않지.
나름대로 적응하려고 애쓰고 있지만
100kg인 사람이 60kg으로 다이어트하는게 쉬운 일인가.
그것도 화가 있어야 가능해.
그나마 책임감이라는 작은 의무를 가지고 사는거지.
33세부터는 책임감이 더 커질 것이다.
예를 들면 부모를 모신다든가, 생활비를 드려야 하든가, 더 많이,
그것이 사는 이유다.
화가 없으니 재미도 없고 행복도 없다.
그저 책임을 다 할뿐.
그렇게 살다보면 43세 화대운을 맞이하다.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하다.
사주 공부하는데 참고하게 알려주라.
책임감을 가지고 대학을 나와 전공을 살려 사회생활 할지
어릴때부터 제멋대로 살아 지금도 그럴지
목과 금의 관계인데,
일단 목기운이 강한 팔자에서
13대 금대운에 좀 정신을 차리고 살았는지
끄떡 없었는지.
현재 23세 기축대운에 나름 안정되게 살거 같은데 잘 모르겠다.
그냥 노가다일수도 있고.
33세부터 수생목 하고
43세부터 목생화 하다.
어찌 보면 지금은 그냥 알 속에 잠들어 있는 모습이다.
겨울잠자는 곰처럼.
꿈을 꾸고 있는 거지.
33세부터 조금씩 깨어나는거다.
그 꿈속에서의 상황이 궁금해.
밑바닥일지, 중간일지,
그냥 적당한 재산가지고 적당한 집에서 적당한 일 하고 있을거 같다.
신왕자가 체면이 있지, 밑바닥은 아니겠지.
어쩌면 괜찮은 직장에 다닐수도 있겠다.
뭐가 현실이고 뭐가 꿈인지
세상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너에겐
그것이 반대처럼 느껴질수도 있겠다.
지금까지 살아왔듯
앞으로도 살다보면
빛이 보일거다.
묵묵히 버티고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라.
말이 어려우면
글로써 자신을 표현해봐.
여기도 괜찮고
카톡도 괜찮고 (이름 밑에 상태메세지 있잖아, 아무래도 민망하겠지 ㅎㅎ)
유투브, 네이버 같은데 댓글도 괜찮고,
조금씩 표현하려고 노력해야
세상 밖으로 나갈수 있을거다.
여기다 너의 과거, 니가 어떻게 살았나, 간단하게 써봐.
부끄러워하지 말고,
연습을 해야지.
이상.
사주 공부하는데 참고하게 알려주라.
책임감을 가지고 대학을 나와 전공을 살려 사회생활 할지
어릴때부터 제멋대로 살아 지금도 그럴지
목과 금의 관계인데,
일단 목기운이 강한 팔자에서
13대 금대운에 좀 정신을 차리고 살았는지
끄떡 없었는지.
현재 23세 기축대운에 나름 안정되게 살거 같은데 잘 모르겠다.
그냥 노가다일수도 있고.
33세부터 수생목 하고
43세부터 목생화 하다.
어찌 보면 지금은 그냥 알 속에 잠들어 있는 모습이다.
겨울잠자는 곰처럼.
꿈을 꾸고 있는 거지.
33세부터 조금씩 깨어나는거다.
그 꿈속에서의 상황이 궁금해.
밑바닥일지, 중간일지,
그냥 적당한 재산가지고 적당한 집에서 적당한 일 하고 있을거 같다.
신왕자가 체면이 있지, 밑바닥은 아니겠지.
어쩌면 괜찮은 직장에 다닐수도 있겠다.
뭐가 현실이고 뭐가 꿈인지
세상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너에겐
그것이 반대처럼 느껴질수도 있겠다.
지금까지 살아왔듯
앞으로도 살다보면
빛이 보일거다.
묵묵히 버티고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라.
말이 어려우면
글로써 자신을 표현해봐.
여기도 괜찮고
카톡도 괜찮고 (이름 밑에 상태메세지 있잖아, 아무래도 민망하겠지 ㅎㅎ)
유투브, 네이버 같은데 댓글도 괜찮고,
조금씩 표현하려고 노력해야
세상 밖으로 나갈수 있을거다.
여기다 너의 과거, 니가 어떻게 살았나, 간단하게 써봐.
부끄러워하지 말고,
연습을 해야지.
이상.
아무튼 내 생각은 밑바닥은 아닐거 같고
그냥 보통은 살고 있을거 같다.
마음이야 어떻든 간에.
33세부터는 좀 치열하게 살아야 될거야.
원체 느린 곰인데
현재 시속 2km 로 걷고 있으면 앞으로는 3km 으로 걷는거지.
박자가 좀 빨라지는거지.
다이어트 하는거다.
변화가 생기는 거지.
예를 들면 친구도 생기고, 여자도 생기고,
좀 사는것처럼 사는거다.
조금씩 현실에 적응이 되는거지.
그냥 보통은 살고 있을거 같다.
마음이야 어떻든 간에.
33세부터는 좀 치열하게 살아야 될거야.
원체 느린 곰인데
현재 시속 2km 로 걷고 있으면 앞으로는 3km 으로 걷는거지.
박자가 좀 빨라지는거지.
다이어트 하는거다.
변화가 생기는 거지.
예를 들면 친구도 생기고, 여자도 생기고,
좀 사는것처럼 사는거다.
조금씩 현실에 적응이 되는거지.
내가 원래부터 글을 유창하게 쓴게 아냐
어릴때부터 계속 쓰다보니까 유창해진거지
낙서도 많이 하고
실수도 많이 하고
그런 연습이 된거다
다 그렇게 살아
말 잘하는 아나운서도 실수하며 성장하다
원래 신강자들이 더 부끄럼이 많다
가벼운 놈보다
무거운 놈이 더 그렇다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부끄러운거다
그래도 보통은 할말은 하지
연습해라
실수하면서 성장하는거다
어릴때부터 계속 쓰다보니까 유창해진거지
낙서도 많이 하고
실수도 많이 하고
그런 연습이 된거다
다 그렇게 살아
말 잘하는 아나운서도 실수하며 성장하다
원래 신강자들이 더 부끄럼이 많다
가벼운 놈보다
무거운 놈이 더 그렇다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부끄러운거다
그래도 보통은 할말은 하지
연습해라
실수하면서 성장하는거다
원래 목은 순수한거야
화는 세상 속에서 경쟁하며 때가 묻는거지
술, 담배, 유흥
화는 이렇게 논다
넌 순수하니 아이처럼 놀겠지
게임 애니 예능 드라마 등
목은 자기만의 세계가 있는거다
어린왕자지
하지만 겉으론 보이지 않아
관(직업, 위치)이 그런 자신을 가리고 있어
넌 표현하면 100% 실수하게 되있어
편한 친구를 만들어
친구와 소통하면서 연습하는거야
세상에 적응하는거야
누구NUGU 있잖아
AI 랑 친구해서 소통해
너보단 훨씬 말 잘해
화는 세상 속에서 경쟁하며 때가 묻는거지
술, 담배, 유흥
화는 이렇게 논다
넌 순수하니 아이처럼 놀겠지
게임 애니 예능 드라마 등
목은 자기만의 세계가 있는거다
어린왕자지
하지만 겉으론 보이지 않아
관(직업, 위치)이 그런 자신을 가리고 있어
넌 표현하면 100% 실수하게 되있어
편한 친구를 만들어
친구와 소통하면서 연습하는거야
세상에 적응하는거야
누구NUGU 있잖아
AI 랑 친구해서 소통해
너보단 훨씬 말 잘해
@초딩
정성스런 답변 감사합니다
답장이 늦엇네요
말씀하신대로 전공살려 28살부터 개발자로 일하고 있지만 이직등에 문제로 아직도 신입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사람들과 어울릴때 무슨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겟고 먼저 다가가는게 부끄러워서 혼자있는것이 좋앗어요
그래도 어쩔수없이 단체생활을 해야하는게 사회인지라 너무 불편하고.. 눈치만 보게됩니다
33세부터 수생목한다고 하셨는데 어떤 변화들이 생길까요.. 제가 스스럼없이 사람들에게 다가가게 될 수 있을까요?
직업적으로는 지금 하고있는 일이 스스로 잘 맞는다고 생각하곤 있는데 어떨까요
직장생활로 쭉 이어가는게 저에게 맞는걸까요
정성스런 답변 감사합니다
답장이 늦엇네요
말씀하신대로 전공살려 28살부터 개발자로 일하고 있지만 이직등에 문제로 아직도 신입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사람들과 어울릴때 무슨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겟고 먼저 다가가는게 부끄러워서 혼자있는것이 좋앗어요
그래도 어쩔수없이 단체생활을 해야하는게 사회인지라 너무 불편하고.. 눈치만 보게됩니다
33세부터 수생목한다고 하셨는데 어떤 변화들이 생길까요.. 제가 스스럼없이 사람들에게 다가가게 될 수 있을까요?
직업적으로는 지금 하고있는 일이 스스로 잘 맞는다고 생각하곤 있는데 어떨까요
직장생활로 쭉 이어가는게 저에게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