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안 좋아요.
많이 안 좋습니다.
사주 등급을 매기자면 5를 중간으로 10까지 할 때
2등급 입니다.
거의 바닥이죠.
보통 사람처럼 평범하게 똑바로 살기는 힘들다고 봐요.
그래도 노력해야겠죠?
매번 하는 말인데
사주는 자동차고 대운은 도로라고 합시다.
이 자동차는 문제가 많죠.
하자가 많아요.
이 사주를 봤을 때 바로 떠오른 생각이
'아, 이 사람은 참 파란만장하게 살겠구나'
이건 부정적인 의미인데
평생 정착하지 못하고 불안정하게 산다는 의미입니다.
아직은 괜찮은데
그렇게 살다보면 너덜너덜해지겠죠.
그걸 방지해야 합니다.
일단 무관 여자입니다.
네이버에서 무관 여자 치면 잔뜩 나와요.
관이 없다.
남자가 없다.
질서가 없다.
통제가 안되다.
위아래가 없다.
남자야 아무나 주우면 되는데
문제는 정신적인 거죠.
'생각없이 말하기'
관은 사회성인데
제멋대로니 사회생활하기 힘들죠.
관이 있어야 보통사람처럼 사는거에요.
그런데 관이 없고 관과 반대인 식신, 상관만 가득하죠.
이건 그냥 꼴리는대로 산다는 의미입니다.
꼴리는대로 산다...
직장 다니다 학교 가고 싶으면 학교 가고
학교 다니다 공무원 시험 보고 싶으면 준비하고
준비하다 다시 직장 가고 싶으면 가고
이런 식으로 꼴리는대로 하다보니 평생 정착하지 못하고 불안정하게 살수 밖에 없는겁니다.
꼴리는대로 산다...
이 남자랑 놀고 싶으면 놀고 저 남자랑 놀고 싶으면 놀고
욕구적인 것에 대해서도 아주 자유로운거에요.
관이 없다는건 이미 자유로운건데 이렇게 식상이 많으면 정말 오바라고 할수 밖에 없네요.
오바하다보니 바닥에서 사는거고 평생 방황하며 사는겁니다.
아직은 괜찮아요.
그래서 그렇게 살지 말라고 조언하는겁니다.
그럴 조짐이 보이고 있잖아요.
회사를 다니는데
대학교를 갈지
공무원을 할지
갈팡질팡
식상은 변화하는 기운입니다.
계속 변화를 시도하다보니 자기 무덤 자기가 파고 불쌍해질수 밖에 없어요.
불쌍한 사람이 되지 말라고 조언하는 겁니다.
우선 공무원은 불가능합니다. 아예 생각도 하지 마세요.
대학교를 가는 것도 말이 안되요. 아예 생각 하지 마요.
그런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그렇게 한다니까요.
통제가 안되니까.
꼴리는대로 하니까.
오행적으로 토는 생각이 많은거에요.
육신적으로 식상은 행동하는거에요.
그러니까 생각하다 하고 생각하다 하고 생각하다 하고
바닥에서 방황하며 살게 되는 겁니다.
많이 안 좋습니다.
사주 등급을 매기자면 5를 중간으로 10까지 할 때
2등급 입니다.
거의 바닥이죠.
보통 사람처럼 평범하게 똑바로 살기는 힘들다고 봐요.
그래도 노력해야겠죠?
매번 하는 말인데
사주는 자동차고 대운은 도로라고 합시다.
이 자동차는 문제가 많죠.
하자가 많아요.
이 사주를 봤을 때 바로 떠오른 생각이
'아, 이 사람은 참 파란만장하게 살겠구나'
이건 부정적인 의미인데
평생 정착하지 못하고 불안정하게 산다는 의미입니다.
아직은 괜찮은데
그렇게 살다보면 너덜너덜해지겠죠.
그걸 방지해야 합니다.
일단 무관 여자입니다.
네이버에서 무관 여자 치면 잔뜩 나와요.
관이 없다.
남자가 없다.
질서가 없다.
통제가 안되다.
위아래가 없다.
남자야 아무나 주우면 되는데
문제는 정신적인 거죠.
'생각없이 말하기'
관은 사회성인데
제멋대로니 사회생활하기 힘들죠.
관이 있어야 보통사람처럼 사는거에요.
그런데 관이 없고 관과 반대인 식신, 상관만 가득하죠.
이건 그냥 꼴리는대로 산다는 의미입니다.
꼴리는대로 산다...
직장 다니다 학교 가고 싶으면 학교 가고
학교 다니다 공무원 시험 보고 싶으면 준비하고
준비하다 다시 직장 가고 싶으면 가고
이런 식으로 꼴리는대로 하다보니 평생 정착하지 못하고 불안정하게 살수 밖에 없는겁니다.
꼴리는대로 산다...
이 남자랑 놀고 싶으면 놀고 저 남자랑 놀고 싶으면 놀고
욕구적인 것에 대해서도 아주 자유로운거에요.
관이 없다는건 이미 자유로운건데 이렇게 식상이 많으면 정말 오바라고 할수 밖에 없네요.
오바하다보니 바닥에서 사는거고 평생 방황하며 사는겁니다.
아직은 괜찮아요.
그래서 그렇게 살지 말라고 조언하는겁니다.
그럴 조짐이 보이고 있잖아요.
회사를 다니는데
대학교를 갈지
공무원을 할지
갈팡질팡
식상은 변화하는 기운입니다.
계속 변화를 시도하다보니 자기 무덤 자기가 파고 불쌍해질수 밖에 없어요.
불쌍한 사람이 되지 말라고 조언하는 겁니다.
우선 공무원은 불가능합니다. 아예 생각도 하지 마세요.
대학교를 가는 것도 말이 안되요. 아예 생각 하지 마요.
그런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그렇게 한다니까요.
통제가 안되니까.
꼴리는대로 하니까.
오행적으로 토는 생각이 많은거에요.
육신적으로 식상은 행동하는거에요.
그러니까 생각하다 하고 생각하다 하고 생각하다 하고
바닥에서 방황하며 살게 되는 겁니다.
사실 사주만 보면 이미 바닥이어야 정상인데
그래도 직장에 다니는건
좋은 대운 (17~27세까지)을 보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울증 걸렸다 라고 하는데... 그래도 좋은 겁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중심을 잡고 살고 있는 거에요.
하지만 27세 이후로는 정말 파란만장하게, 너덜너덜하게 살듯합니다.
아직 괜찮을 때 대책을 세워야 돼요.
너덜너덜하게 살지 않는 방법
밑바닥에서 헤매지 않는 방법
불쌍한 사람이 되지 않는 방법
좀 질서있게
원칙을 가지고
계획적으로
이성적으로 사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핵심은 직업이죠.
무조건 회사를 계속 다니는게 좋아요.
그게 안정된 삶이죠.
하지만 관이 없다보니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기고 그러다보면 자연히 스스로 그만두게 될겁니다.
눈치가 없어요.
위아래도 없고.
꼴리는대로 말하고, 행동하고.
내 마음은 안 그런데 사람들에겐 그렇게 보이는 겁니다.
사회성이 없어서 그래요.
그래도 버티면서 회사를 계속 다니면서
새로운걸 찾아야 돼요.
혼자서 할수 있는 일, 프리랜서로 할수 있는 일, 활동적인 일
진로를 잘 정하지 못하면 비참해질 겁니다.
일단은 회사를 무조건 다녀요.
버틸때 까지는 버텨봐요.
그리고 그 이후를 준비하는 겁니다.
잘 생각해야 돼요.
일단 하던 일(회계)를 계속 하세요.
도저히 안되겠다 할때까지...
그리고 무엇을 할지 계속 생각하세요.
미용을 할지
요리를 할지
네일을 할지
이것저것 하지 말고 하나를 정해서 해야 합니다.
제발 이것저것 하지 말아요.
그럼 사주대로 사는겁니다.
뭐가 좋을까?
식상이 많다는건 동물, 아이를 좋아하는겁니다.
보육교사 괜찮네요. (전문대)
베이비시터 (자격증)
동물쪽 일도 괜찮고
결론적으로 말하면
최대한 버텨라.
최대한 계속 회계쪽 일을 해라.
하지만 그 이후에 할 일에 대해서 생각해라.
그냥 꼴리는대로 이것저것하지 마라.
그래야 보통사람처럼 살수 있다.
사주처럼 2등급 되지 말고 5등급(중간, 보통사람)이 되자.
자제하고 살자.
보통사람들 다 일 다니기 싫어도 먹고 살려고 매일 일 다니며 살잖아요.
누가 하고 싶어서 하나
중간이 되려고 그러는거지.
관(책임감)으로 살지.
관이 없다는건 지킬게 없는거니까 그냥 하고싶은대로 하는겁니다.
평생 관이 없으니 (대운)
철들기도 힘들고
하지만 년에서는 관이 들어오죠.
올해 경자년부터 2024년 갑진년까지...
수 기운이 들어오니까
그동안 노력해서 철들기를 바랍니다.
꼴리는대로 왔다갔다 하지 마세요.
무엇을 하든 꾸준히 해야 합니다.
신중함, 냉정함을 가지세요.
감정적으로 꼴리는대로 하지 말고
이성적으로 행동하세요.
그래도 직장에 다니는건
좋은 대운 (17~27세까지)을 보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울증 걸렸다 라고 하는데... 그래도 좋은 겁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중심을 잡고 살고 있는 거에요.
하지만 27세 이후로는 정말 파란만장하게, 너덜너덜하게 살듯합니다.
아직 괜찮을 때 대책을 세워야 돼요.
너덜너덜하게 살지 않는 방법
밑바닥에서 헤매지 않는 방법
불쌍한 사람이 되지 않는 방법
좀 질서있게
원칙을 가지고
계획적으로
이성적으로 사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핵심은 직업이죠.
무조건 회사를 계속 다니는게 좋아요.
그게 안정된 삶이죠.
하지만 관이 없다보니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기고 그러다보면 자연히 스스로 그만두게 될겁니다.
눈치가 없어요.
위아래도 없고.
꼴리는대로 말하고, 행동하고.
내 마음은 안 그런데 사람들에겐 그렇게 보이는 겁니다.
사회성이 없어서 그래요.
그래도 버티면서 회사를 계속 다니면서
새로운걸 찾아야 돼요.
혼자서 할수 있는 일, 프리랜서로 할수 있는 일, 활동적인 일
진로를 잘 정하지 못하면 비참해질 겁니다.
일단은 회사를 무조건 다녀요.
버틸때 까지는 버텨봐요.
그리고 그 이후를 준비하는 겁니다.
잘 생각해야 돼요.
일단 하던 일(회계)를 계속 하세요.
도저히 안되겠다 할때까지...
그리고 무엇을 할지 계속 생각하세요.
미용을 할지
요리를 할지
네일을 할지
이것저것 하지 말고 하나를 정해서 해야 합니다.
제발 이것저것 하지 말아요.
그럼 사주대로 사는겁니다.
뭐가 좋을까?
식상이 많다는건 동물, 아이를 좋아하는겁니다.
보육교사 괜찮네요. (전문대)
베이비시터 (자격증)
동물쪽 일도 괜찮고
결론적으로 말하면
최대한 버텨라.
최대한 계속 회계쪽 일을 해라.
하지만 그 이후에 할 일에 대해서 생각해라.
그냥 꼴리는대로 이것저것하지 마라.
그래야 보통사람처럼 살수 있다.
사주처럼 2등급 되지 말고 5등급(중간, 보통사람)이 되자.
자제하고 살자.
보통사람들 다 일 다니기 싫어도 먹고 살려고 매일 일 다니며 살잖아요.
누가 하고 싶어서 하나
중간이 되려고 그러는거지.
관(책임감)으로 살지.
관이 없다는건 지킬게 없는거니까 그냥 하고싶은대로 하는겁니다.
평생 관이 없으니 (대운)
철들기도 힘들고
하지만 년에서는 관이 들어오죠.
올해 경자년부터 2024년 갑진년까지...
수 기운이 들어오니까
그동안 노력해서 철들기를 바랍니다.
꼴리는대로 왔다갔다 하지 마세요.
무엇을 하든 꾸준히 해야 합니다.
신중함, 냉정함을 가지세요.
감정적으로 꼴리는대로 하지 말고
이성적으로 행동하세요.
활동적인 일을 추천하는건 토는 생각이 많으니까 움직이라는 겁니다.
회계처럼 가만히 앉아서 하는 일은 비추고 (생각만 많아지고 엉뚱한 생각이나 하고)
베이비시터, 보육교사, 애견샵직원 같은 걸 추천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한가지를 꾸준히 하세요.
남자를 만나도 꾸준히 만나고
변화하는만큼 너덜너덜해 질겁니다.
변화하지 않는만큼 인생의 등급이 높아질겁니다.
생각은 자유지만
그렇게 행동하지는 말라는 겁니다.
회계처럼 가만히 앉아서 하는 일은 비추고 (생각만 많아지고 엉뚱한 생각이나 하고)
베이비시터, 보육교사, 애견샵직원 같은 걸 추천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한가지를 꾸준히 하세요.
남자를 만나도 꾸준히 만나고
변화하는만큼 너덜너덜해 질겁니다.
변화하지 않는만큼 인생의 등급이 높아질겁니다.
생각은 자유지만
그렇게 행동하지는 말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변화하지 말아요.
안정적으로 사는 사람들은 잘 변화하지 않아요.
이사도 잘 안가고
일도 꾸준히 하고
연애도 꾸준히 하고
불안정한 사람들은 꾸준히 하는게 없어요.
밑바닥이죠.
꼴리는대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안정적으로 사는 사람들은 잘 변화하지 않아요.
이사도 잘 안가고
일도 꾸준히 하고
연애도 꾸준히 하고
불안정한 사람들은 꾸준히 하는게 없어요.
밑바닥이죠.
꼴리는대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아무래도 한마디 덧붙여야 마음이 편하겠네요.
제가 사주를 제대로 보지 못한 부분이 있어서요.
제가 간과한 것은
당신이 여자고 음일간(정화)이고 신약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다소 보수적이고 안전지향적이고 실제로 막 행동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만약 이 사주가 남자거나 양일간이거나 신강했으면 정말 파란만장하게 사는 사람이 되는겁니다.
그래서 다행이다 라고 말하고 싶고
오행중 토라는 것은 애매한 겁니다.
봄은 목 여름은 화 가을은 금 겨울은 수 이렇게 자기 색깔이 있는데 토는 없어요
그냥 중간중간 끼어있는 환절기입니다.
그래서 토는 생각이 많고 철학적 사색도 많고 정신적 방황자들이죠.
더구나 식상이 왕하니 얼마나 하고싶은게 많을지, 하지만 여자고 신약해서 하지 못하니 우울할만 하죠.
생각만 하는거에요.
토는 생각이 많아서 활동적이지 않거든요.
암튼 토는 변화가 많고 변덕도 많아서 불안정하게 살기 쉬우니
결론은 한가지 일을 쭉 해라.
정말 좋은 조건이라면 이직할만 하죠.
그리고 공부해서 가치를 더 높히고
그러면 될듯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27세 대운에 또 토가 들어오면 더구나 진토는 용처럼 솟는 기운이라
변화가 예상되는데 그 전에 한가지 일에 경험과 경력을 쌓아야 순탄하리라 생각됩니다.
토는 생각이 많으니 활동하고 운동하는게 좋습니다.
원래 식상은 활동인데 원래 사주는 오행이 먼저라서요.
생각만 많고 잘 안 움직이는 겁니다.
제가 사주를 제대로 보지 못한 부분이 있어서요.
제가 간과한 것은
당신이 여자고 음일간(정화)이고 신약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다소 보수적이고 안전지향적이고 실제로 막 행동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만약 이 사주가 남자거나 양일간이거나 신강했으면 정말 파란만장하게 사는 사람이 되는겁니다.
그래서 다행이다 라고 말하고 싶고
오행중 토라는 것은 애매한 겁니다.
봄은 목 여름은 화 가을은 금 겨울은 수 이렇게 자기 색깔이 있는데 토는 없어요
그냥 중간중간 끼어있는 환절기입니다.
그래서 토는 생각이 많고 철학적 사색도 많고 정신적 방황자들이죠.
더구나 식상이 왕하니 얼마나 하고싶은게 많을지, 하지만 여자고 신약해서 하지 못하니 우울할만 하죠.
생각만 하는거에요.
토는 생각이 많아서 활동적이지 않거든요.
암튼 토는 변화가 많고 변덕도 많아서 불안정하게 살기 쉬우니
결론은 한가지 일을 쭉 해라.
정말 좋은 조건이라면 이직할만 하죠.
그리고 공부해서 가치를 더 높히고
그러면 될듯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27세 대운에 또 토가 들어오면 더구나 진토는 용처럼 솟는 기운이라
변화가 예상되는데 그 전에 한가지 일에 경험과 경력을 쌓아야 순탄하리라 생각됩니다.
토는 생각이 많으니 활동하고 운동하는게 좋습니다.
원래 식상은 활동인데 원래 사주는 오행이 먼저라서요.
생각만 많고 잘 안 움직이는 겁니다.
@초딩
생각하는건많으나 실행에옮기지않는다
정말 맞는말인거같은데ㅠㅠ 실행에옮기지않으니 자신의발전이없어서 같은자리를 맴돌고만있는데
생각하는것을 실행에 옮겨도될까요?..
그리고 제사주가 남자는잘꼬이는데 남편복이없으며 남편이 단명할사주이다 라고하던데 사실인가요?
또한 사주에 흙이많아 공인중개사를취득해 부동산관련업으로 진출하라고하던데 사실인가요?ㅠㅠ
생각하는건많으나 실행에옮기지않는다
정말 맞는말인거같은데ㅠㅠ 실행에옮기지않으니 자신의발전이없어서 같은자리를 맴돌고만있는데
생각하는것을 실행에 옮겨도될까요?..
그리고 제사주가 남자는잘꼬이는데 남편복이없으며 남편이 단명할사주이다 라고하던데 사실인가요?
또한 사주에 흙이많아 공인중개사를취득해 부동산관련업으로 진출하라고하던데 사실인가요?ㅠㅠ
정화가 폭염의 계절에 생하고 사방에 토로 일색하니 종아를 취했으면 초중년이 대발했을 터이나 년지 인목이 반목하여 파격하니 진상관격으로 결정된다. 화식된 조토중에 오직 습토 기축이 섞임을 다행으로 여기고 년지 인목으로 우선 용을 삼으며 더나아가 시지 신금으로 통관하고 신중임수로 조후를 취할것이니, 큰 발전을 기대할 수는 없으나 38세 이후로 나름 안정을 찾는다 한다. 을묘 갑인운이 순탄함은 년지 인목을 봄에 인하며, 계축 임자 신해운이 또한 편안함은 시지 신금의 덕이라 하니, 앞서서는 가르침의 명이요, 뒤에가서는 상업의 명을 갖는다 한다.
@남편
말씀이 어렵지만 ㅠㅠ 대충 무슨의미인지 알겠습니다
댓글감사합니다 윗분이 노숙자사주라고 하여 마음이 불안하고 착잡했는데
남편님 말씀듣고 그래도한줄기의 희망이생긴것같아.. 감사드립니다!
말씀이 어렵지만 ㅠㅠ 대충 무슨의미인지 알겠습니다
댓글감사합니다 윗분이 노숙자사주라고 하여 마음이 불안하고 착잡했는데
남편님 말씀듣고 그래도한줄기의 희망이생긴것같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