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고되어 사주풀이좀 부탁드립니다..

백수건달 3 928
언제쯤 빛을 볼까요
저는 어떤 사람입니까
남자입니다.

3 Comments
나사주 20-02-05 10:25 0   0
언제즘 빛을 보고싶다는 님말씀데로 그 (불)빛이 님사주엔 없어 막히고 체한 (돌고 돌지않는) 8글자입니다
오행중에 화성(불빛)이 빠져서 오행이(목화토금수)서로 생하고 생하지 못해 막힌거에요 님에게서 화성이란 재성을 의미함인데 님이 취하고 써야할 수단이나 대상,아버지, 여자, 부인, 재물, 돈, 통장 등등 그런게 막히워 여러가지가 정체된 그리움, (ㅠ흑 말이 길어지네요) 그래서 대운이나 세운처럼 찾아오는 시간을 기다리셔야 돼는데 제가 보니 대운은 너무 오랜 기다림인거 같고 세운에서(매년마다) 병, 젱, 사, 오를 보신다면 님은 그 체기가 풀리실거 같습니다 그거도 너무 오랜 기다림이라 생각드신다면 달력 간지에 일진 병정사오날만 눈여겨 보세요
25 무주상 20-02-05 10:38 0   0
예술 감각을 살리는 일, 음성적인 형태의 일, 화물이나 중장비 쪽 일, 밤과 새벽에 하는 일, 물과 관련된 일 이런 것들이 잘 맞습니다.
님에게 압박을 가하는 사람이 너무 많은 형국으로, 우리가 언론에서 나오는 보편적인 직업이라고 하는 일반사무직을 갖는게 아니라, 사회의 이면이나 보편성에서 벗어난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드시 사는 곳은 항구도시, 바닷가, 섬으로 가셔야 하고, 내가 태어나고 자란 곳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가야합니다.
이 형태는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고 난 다음에 어느정도 먹고 살 여유가 생기게 됩니다만, 본인이 하는 직업이 위에서 언급했던 음성적인 일이나, 이곳저곳 이동이 많은 화물쪽일을 하는 등의 일을 하셔야 삶의 안정성이 강화됩니다.
18세 대운 초반에서 28세 대운 중후반까지는 내 삶의 어려움 가운데 길을 찾아가야하는데,
지금 현재 나의 삶의 환경과 공간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가서, 바닷가 근처에 자리 잡아 본인의 일을 찾아나간다면 정신적으로 많이 괜찮아집니다.
나사주 20-02-05 10:51 0   0
일지 암장에 병'자가 보이네요 ^^ 인신충 ,분주히 움직여야 만날수 있는 대상이십니다 (일과 돈과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