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답답 하고 하소연 할길이 여기밖에 없어 올립니다.

작은길 6 1,976
한갑넘어 집하나있는데  이게 생각대로 안팔립니다.
이게 팔려야 장사를하던 사업을 하던 해야 되는데
팔리지가 않습니다.
부탁드립니다.올해 매매가 될런지 도사님들 부탁 드립니다.

6 Comments
베르니아 20-01-26 13:27 0   0
신금이 유월에 생해 록격이며 신태강한데 용신으로 쓸 오행이 마땅치 않음이 불미하다.천간이 모두 기신으로 구성되어 있는 중  식상으로 설기해야 좋으나 없고 묘중 을목은 을신충으로 못쓰고 인중 갑목은 갑경충으로 못쓰고 인중 병화는 丙辛 합거로 못쓰고 술중 정화를 용으로 삼으니 록격용살이 된다.살은 록을 극하므로 불미함은 여지가 없고 초년 대운이 북방으로 흘렀으니 가난한 집 소생이며 49 병인대운 들어서 병화가 긴신 신금을 통제하고 인목 재성이 희신인고로 일순간 넉넉한 재운이 되었으며 정묘대운 들어서 정화가 무토를 생하고 또 신금을 생하며 희신 묘목마저 충으로  깨지니 일순간 또 나락 신세다.이후의 운도 마찬가지 고단한 삶이 될 것이니 사업은 불가하다.이 사주는 어떠한 거래가 되더라도 이익 보고 성사되는 일이 없다.음력 1,2월에 희소식이 있을 것이나 손해는 감수해야 한다.
4 카사블랑카 20-01-27 16:51 0   0
시간내어 제사주를 봐주신데 대해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허나 너무 절망적 사주 이군요.
사업 안맞는 사주라 하시믄 집이 매매가 된다 하더라도 앞이 캄캄합니다.
하지만 참고삼아 자숙하며 열심히 살아보겠읍니다.
4 카사블랑카 20-01-28 19:50 0   0
제사주가 사업은 힘들고 앞으로의 고단한 삶이 된다고 하니 그냥 스쳐 듣기엔  자꾸만,
맥이 풀리는거 같습니다.좀더 희망적인 관점에서 풀어 줄수는없나요?
그냥 맨땅에 헤딩하는 맘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애매 합니다..
연화원 20-01-31 13:31 0   0
연말즘하여 작자가 나타나나 매매성립은 쉽지않을것으로 보인다.현대운 사업운은 좋다.내년까지 고생하면 후년부터 오년간 사업운길하다. 장사가 좋으며 의류나 음식등이 좋다. 큰돈아니나 원활한 유통가능하니 절망하지말것
4 카사블랑카 20-01-31 22:14 0   0
휴~~!연화원님 정말 감사 드립니다..조금은 자신이 생깁니다.열심히 남은 인생 살아보렵니다.
작은길 20-03-08 23:11 0   0
베르니아님,공교롭게도 집이 매매되었고 가격도 괜찮게 받았읍니다.그리고 이나이에 직장도 갖게되었읍니다.충고하나 한다면 좀더 공부를 더하셔야 될거 같고,
일순간이나마 엄청난 절망감에 빠지게 해준거 ,속담이 생각 나네요. "재미로호수에 던진 동맹이 하나가 물속에 물고기는 생명이 왓다 갔다 한다는 말"이말이 꼭 주고 싶어 몆자 적습니다,효봉스님의 일대기를 읽고 좀더 많이 깨우치길 바랍니다.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고 정도가 아니면 행하지 마세요.여러 사람 피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