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별 <오늘의 운세> - 己亥년 壬申월 丁未일
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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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7 00:19
일간별 오늘의 운세 (己亥년 壬申월 丁未일)
※ 일간별 단식이므로 자세한 사항은 개인의 사주 구조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봐주세요 ※
<갑목>
갑목의 입장에서 정미일은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날일것 같습니다. 만약 건조한 갑목일주라면 정미가 부담이되고 습한 갑목일주라면 정미일이 도움을 주는 정도일것같네요.
<을목>
정미일이 평탄한 갑목일주와 달리 을목에게, 정미일주는 반가운 일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너무 조열한 을목일주만 아니라면, 적당한 식신과 재성운 함께오니 식상생재운으로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있을것같네요. 먹을복과 재물운이 함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병화 >
병화 일간에게는 정화가 역시 썩 반가운 일진은 아닙니다. 병화가 가져갈 수 있는 것들을 정화가 여우처럼 혼자 독차지해버리는 운이거든요. 시기나 질투심이 생길 수 있지만 그것을 밖으로 표현하는데는 좋은 운이 아니기때문에, 다음 순서를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정화>
정화에게 정미일은 무난한듯 좋은 편입니다. 그래도 본인이 하고자 하는것은 막힘 없을듯하고 월운의 힘을 빌리자면, 여성의 경우 연애운도 좋아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날 수 있는 하루가 될 수 있습니다.
<무토>
무토일간에게 정화운이란 작은 일에는 운이 따를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보기엔 결국 걸림돌이 될 수 있는 운이기도 합니다. 더군다나 월운으로 들어오는 임수를 취하고 싶은 무토 입장에선, 작은 정화가 합하여 임수를 채어가니 기회가 다가올듯 하지만 아쉬운 상황입니다.
<기토>
기토에게 정미일이란, 본인이 적당한 생을 받으면서도 미토로 인해 근까지 얻으니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그만큼 자신감도 함께 얻는 날입니다. 대체로 무엇을해도 넘치지 않고 부족함이없으니 적극적으로 일을 수행하기에 좋은 날입니다.
<경금>
경금 입장에서 정미운은 정화로써 경금을 단련할수는 있겠지만 미토가 토생금을 잘할 수 있는 기운은 아니기때문에, 정화로부터 극을받아 노력하더라도, 경금입장에서 그에대한 보상을 제대로 받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신금>
병화나 정화 모두 신금에게는 부담스러운 관운입니다. 미토 또한 위에서 언급한것과 같이 신금에게 생을 해주긴 어렵기때문에, 신금입장에선 정화나 미토 모두 반기기 어려운 상황이고 관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신금을 더욱 예민하게 할 수있으니, 중요한 일이 있다면 시기를 미루는 것이 유리합니다.
<임수>
정미운은 임수일주에게 정임합이되는 운이기에 겉으로 보기엔 얻어가는것이 많아 보일 수 있습니다. 임수가 정재인 정화를 합함으로써 이득을 취하는것으로 보일 순있지만 정화와 지지로 함께오는 미토는 임수를 탁하게 할 수있는 기운을 갖고있습니다. 따라서 갑자기 찾아온 행운에 들떠 있기보단, 혹 실수하는것이 있지 않았는지 점검이 필요한 때입니다.
<계수>
계수는 정화를 취하는 대상이 아닌 동등한 관계로써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관계입니다. 미토 또한 계수입장에서 관에 해당되긴하지만 계수가 미중 을목을 생하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으므로 미토인 관을 대하는 태도도 유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정미일이 평범한 일상중에 하나라면 무난할 수는 있겠지만, 어려운 상황을 맞닥 뜨리게 된다면 충분히 어려움을 해쳐 나갈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caf1023/221641239346
※ 일간별 단식이므로 자세한 사항은 개인의 사주 구조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봐주세요 ※
<갑목>
갑목의 입장에서 정미일은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날일것 같습니다. 만약 건조한 갑목일주라면 정미가 부담이되고 습한 갑목일주라면 정미일이 도움을 주는 정도일것같네요.
<을목>
정미일이 평탄한 갑목일주와 달리 을목에게, 정미일주는 반가운 일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너무 조열한 을목일주만 아니라면, 적당한 식신과 재성운 함께오니 식상생재운으로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있을것같네요. 먹을복과 재물운이 함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병화 >
병화 일간에게는 정화가 역시 썩 반가운 일진은 아닙니다. 병화가 가져갈 수 있는 것들을 정화가 여우처럼 혼자 독차지해버리는 운이거든요. 시기나 질투심이 생길 수 있지만 그것을 밖으로 표현하는데는 좋은 운이 아니기때문에, 다음 순서를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정화>
정화에게 정미일은 무난한듯 좋은 편입니다. 그래도 본인이 하고자 하는것은 막힘 없을듯하고 월운의 힘을 빌리자면, 여성의 경우 연애운도 좋아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날 수 있는 하루가 될 수 있습니다.
<무토>
무토일간에게 정화운이란 작은 일에는 운이 따를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보기엔 결국 걸림돌이 될 수 있는 운이기도 합니다. 더군다나 월운으로 들어오는 임수를 취하고 싶은 무토 입장에선, 작은 정화가 합하여 임수를 채어가니 기회가 다가올듯 하지만 아쉬운 상황입니다.
<기토>
기토에게 정미일이란, 본인이 적당한 생을 받으면서도 미토로 인해 근까지 얻으니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그만큼 자신감도 함께 얻는 날입니다. 대체로 무엇을해도 넘치지 않고 부족함이없으니 적극적으로 일을 수행하기에 좋은 날입니다.
<경금>
경금 입장에서 정미운은 정화로써 경금을 단련할수는 있겠지만 미토가 토생금을 잘할 수 있는 기운은 아니기때문에, 정화로부터 극을받아 노력하더라도, 경금입장에서 그에대한 보상을 제대로 받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신금>
병화나 정화 모두 신금에게는 부담스러운 관운입니다. 미토 또한 위에서 언급한것과 같이 신금에게 생을 해주긴 어렵기때문에, 신금입장에선 정화나 미토 모두 반기기 어려운 상황이고 관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신금을 더욱 예민하게 할 수있으니, 중요한 일이 있다면 시기를 미루는 것이 유리합니다.
<임수>
정미운은 임수일주에게 정임합이되는 운이기에 겉으로 보기엔 얻어가는것이 많아 보일 수 있습니다. 임수가 정재인 정화를 합함으로써 이득을 취하는것으로 보일 순있지만 정화와 지지로 함께오는 미토는 임수를 탁하게 할 수있는 기운을 갖고있습니다. 따라서 갑자기 찾아온 행운에 들떠 있기보단, 혹 실수하는것이 있지 않았는지 점검이 필요한 때입니다.
<계수>
계수는 정화를 취하는 대상이 아닌 동등한 관계로써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관계입니다. 미토 또한 계수입장에서 관에 해당되긴하지만 계수가 미중 을목을 생하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으므로 미토인 관을 대하는 태도도 유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정미일이 평범한 일상중에 하나라면 무난할 수는 있겠지만, 어려운 상황을 맞닥 뜨리게 된다면 충분히 어려움을 해쳐 나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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