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일 같지 않네요. 암울한 시기는 금방은 아니어도 끝날 겁니다. 그 시기 동안 우리는 내려놓는 걸 배워야하는 거 같아요. 힘들때 아무리 사주를 파보아도 쉬운길, 지름길, 왕도는 없는 것 같습니다. 핵심은 정해진 시간이 차야하는 것 같아요. 올려다볼 희망을 찾느라 스스로를 힘들게 하지 마시고, 그냥 담담히 '알아차림' 상태로 가보시는 건 무리일까요? 위빠사나 명상법을 한번쯤은 찾아보시길 추천합니다. 저도 님과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http://saju8.com/data/apms/photo/pr/prinzero.jpg)
집을 일단 나와서 독립해야 하는데
독립도 기반이 있어야 가능한데
기숙공장이나 캐디도 기숙사시설있는곳이 있고 그런곳을 알아보면 좋겠습니다.
캐디나 공장도 적성에 맞아야하니 잘 알아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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