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 정화가 갑목-계수를 두었고, 편재로 재생관을 하니, 내가 하는 공부가 내가 원하는 것이고, 많은 것을 알아서 시작한 공부입니다. 좋아하는 것과, 하고 있는 것이 다릅니다.
사월겁재로 모친의 덕도 있고, 월간 계수도 그리 흉하진 않습니다. 육신보다 오행을 먼저 보아야 합니다.
일간이 생하는 것이 상관이고, 상관이 편재를 생하니, 진득한 공부가 체질에 맞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상향을 동경하지만, 그걸 감내하기에는 환경적 부침이 많습니다. 무술-기해년의 화식이, 경자년에 끝이나고, 유금생자주하고, 편관이 통근했으니, 1년 더해보시고, 21년에 기약이 없다하면 축미형 들었을 때 그만두시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사월겁재로 모친의 덕도 있고, 월간 계수도 그리 흉하진 않습니다. 육신보다 오행을 먼저 보아야 합니다.
일간이 생하는 것이 상관이고, 상관이 편재를 생하니, 진득한 공부가 체질에 맞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상향을 동경하지만, 그걸 감내하기에는 환경적 부침이 많습니다. 무술-기해년의 화식이, 경자년에 끝이나고, 유금생자주하고, 편관이 통근했으니, 1년 더해보시고, 21년에 기약이 없다하면 축미형 들었을 때 그만두시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