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아버지형제와 소송진행중입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할아버지께서 작은아버지에게 증여하셨는데(할아버지 업을 이어받았기에) 그 뒤로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할머니가 걱되되어 찾아뵈었는데 작은아버지가 저희에게 뭘 원하기에 자주오냐고 하셔서,, 그 계기로 소송하게 되었습ㄴ다 처음부터 친가는 저희엄마를 별로 맘에 들어 하지않아 하셨습니다 아버지 장례때도 남편 잡아먹었단 소릴하더라구요. 증여한거에 대해선 엄마께서 할아버지가 정하신거니 군말 안하고 받아드리려고 하셨는데 저 작은아버지 말때문에..대충은 그렇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이야기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덕분에 한시름 놓았어요:) 어머니것 까지 이야기해달라기엔 너무나 염치가 없네요, 그저 큰 탈없이 잘 풀리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제가 자리를 잡아 안정적이게 된다면 가정이 많이 흔들리지는 않을 것 같아요,,다시한번 감사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