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시험에, 간호계열 직렬이 있나보군요?
공무원 시험에 안정적으로 들어가는 형태에 속하지는 않아요.
님 사주의 형태로 공무원 하는 사람도 있고, 안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는 사람은 낮은 점수로 들어가거나, 공부를 좀 오래해서 들어가게 되는 경우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공공기관, 지방자치기관, 지방 쪽으로 눈을 돌리셔서 지원을 해보는 것도 절충적인 선택안에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간호사를 다시 해서 병원에 취직하는 것도 좋을 것 같군요.
보건교사, 정부 위탁기관, 또는 정부와 관련된 형식으로 보건, 요양원 쪽으로도 알아보시면 좋을 듯 하네요.
적성에 맞는 전공은 의약, 중재, 법무, 세무, 재무관리에 해당하구요. 예술, 디자인,창작 공예 쪽도 가능합니다.
따라서 간호사라는 전공이 맞습니다. 다만 일할 때, 다른 사람과의 타협, 내 마음에 안드는 면, 드는 면을 타협해서 해야하니 직장에서 힘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주를 보지 않고, 일반적인 사회 생활을 생각해 봤을 때, 평균적으로 직장에서 적응을 못했던 경험, 동료, 상사와의 갈등은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직장이 아니더라도, 학교, 가정에서 겪는 것으로 생각하면, 거의 모든 사람이 겪지만, 정도가 세냐, 조금이냐 차이겠지요. 되도록 조금 겪는 방향으로 가려고 다들 노력하고 있는 것이겠죠. 그러니 이직이라는 선택을 하기도 하고, 퇴사하여, 조직생활과 잘 맞지 않으니 자기 혼자서 일을 하거나, 자기 사업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반면 사업이 안맞아서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도 있구요. 힘내십시오.
젊어서 사서 고생한다는 말이 있는데요. 여러 일을 해보면, 자기에게 맞는 일이 무엇인지 경험이 쌓이게 될 것입니다. 어느 정도 힘든 것인가, 자기가 버틸 수 있는 것인가, 가늠할 수 있게 된다는 말입니다. 정 직장생활에 안맞으면, 남에게 터치를 잘 안받는 직장이거나, 혼자서 독립적인 일을 해야지요. 만약 그렇다면 그 때는, 자격증이나 자신의 재능을 가지고 일을 하게 됩니다.
배우자의 직업도 또한 의약, 중재, 법무, 세무, 재무 관리에 관련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참고를 해보십시요.
공무원 시험에 안정적으로 들어가는 형태에 속하지는 않아요.
님 사주의 형태로 공무원 하는 사람도 있고, 안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는 사람은 낮은 점수로 들어가거나, 공부를 좀 오래해서 들어가게 되는 경우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공공기관, 지방자치기관, 지방 쪽으로 눈을 돌리셔서 지원을 해보는 것도 절충적인 선택안에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간호사를 다시 해서 병원에 취직하는 것도 좋을 것 같군요.
보건교사, 정부 위탁기관, 또는 정부와 관련된 형식으로 보건, 요양원 쪽으로도 알아보시면 좋을 듯 하네요.
적성에 맞는 전공은 의약, 중재, 법무, 세무, 재무관리에 해당하구요. 예술, 디자인,창작 공예 쪽도 가능합니다.
따라서 간호사라는 전공이 맞습니다. 다만 일할 때, 다른 사람과의 타협, 내 마음에 안드는 면, 드는 면을 타협해서 해야하니 직장에서 힘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주를 보지 않고, 일반적인 사회 생활을 생각해 봤을 때, 평균적으로 직장에서 적응을 못했던 경험, 동료, 상사와의 갈등은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직장이 아니더라도, 학교, 가정에서 겪는 것으로 생각하면, 거의 모든 사람이 겪지만, 정도가 세냐, 조금이냐 차이겠지요. 되도록 조금 겪는 방향으로 가려고 다들 노력하고 있는 것이겠죠. 그러니 이직이라는 선택을 하기도 하고, 퇴사하여, 조직생활과 잘 맞지 않으니 자기 혼자서 일을 하거나, 자기 사업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반면 사업이 안맞아서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도 있구요. 힘내십시오.
젊어서 사서 고생한다는 말이 있는데요. 여러 일을 해보면, 자기에게 맞는 일이 무엇인지 경험이 쌓이게 될 것입니다. 어느 정도 힘든 것인가, 자기가 버틸 수 있는 것인가, 가늠할 수 있게 된다는 말입니다. 정 직장생활에 안맞으면, 남에게 터치를 잘 안받는 직장이거나, 혼자서 독립적인 일을 해야지요. 만약 그렇다면 그 때는, 자격증이나 자신의 재능을 가지고 일을 하게 됩니다.
배우자의 직업도 또한 의약, 중재, 법무, 세무, 재무 관리에 관련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참고를 해보십시요.
정신 못 차리고 사는 사주입니다.
일단 비겁이 없고 신약하다는게 문제죠.
저와 닮은데가 있어요.
저도 여름의 갑목이고 비겁이 없고 신약하니까.
대운의 흐름도 편관운에서 정관운으로 비슷하게 흐릅니다.
저는 편관운을 거쳐 이제 정관운이 되었고
님은 편관운의 중간에서 조금씩 정신을 차릴 시기라고 봅니다.
34세는 되야 정신 차릴겁니다.
생각해 봅시다.
간호사 일을 다시 하는게 좋을까요? 다시 한다고 잘 할수 있을까요?
공무원시험을 준비할까요? 정신 못 차리는데 공부가 될까요?
다른 직렬로 갈까요? 쉬운 것도 못하는데 새로운걸 한다구요?
타지에 나가서 일 할까요? 누가 있어도 똑바로 못 사는데 혼자서 제대로 살까요?
정신을 못 차리니 무슨 일을 해도 오래 못하는 겁니다.
그것은 회사의 문제도 아니고 가족문제도 아닙니다.
선배로서 조언하면
여러 사람 피곤하게 하지 말고
타지에서 혼자 사세요.
간호사를 하든, 다른 일을 하든
1년 이상 하세요.
그래야 정신 차립니다.
조건이 괜찮은 좋은 직장을 구해요.
그래야 버티죠.
정재는 성실함을 뜻하는데
님의 사주에 정재, 기토는 뿌리가 없이 약해요.
그래서 한 곳에 오래 못 붙어있는 겁니다.
그러니 당연히 돈이 없죠.
돈이 없는데 무슨 공부를 해요?
언제까지 가족에게 손 벌리고 살겁니까?
돈부터 버세요.
일단 비겁이 없고 신약하다는게 문제죠.
저와 닮은데가 있어요.
저도 여름의 갑목이고 비겁이 없고 신약하니까.
대운의 흐름도 편관운에서 정관운으로 비슷하게 흐릅니다.
저는 편관운을 거쳐 이제 정관운이 되었고
님은 편관운의 중간에서 조금씩 정신을 차릴 시기라고 봅니다.
34세는 되야 정신 차릴겁니다.
생각해 봅시다.
간호사 일을 다시 하는게 좋을까요? 다시 한다고 잘 할수 있을까요?
공무원시험을 준비할까요? 정신 못 차리는데 공부가 될까요?
다른 직렬로 갈까요? 쉬운 것도 못하는데 새로운걸 한다구요?
타지에 나가서 일 할까요? 누가 있어도 똑바로 못 사는데 혼자서 제대로 살까요?
정신을 못 차리니 무슨 일을 해도 오래 못하는 겁니다.
그것은 회사의 문제도 아니고 가족문제도 아닙니다.
선배로서 조언하면
여러 사람 피곤하게 하지 말고
타지에서 혼자 사세요.
간호사를 하든, 다른 일을 하든
1년 이상 하세요.
그래야 정신 차립니다.
조건이 괜찮은 좋은 직장을 구해요.
그래야 버티죠.
정재는 성실함을 뜻하는데
님의 사주에 정재, 기토는 뿌리가 없이 약해요.
그래서 한 곳에 오래 못 붙어있는 겁니다.
그러니 당연히 돈이 없죠.
돈이 없는데 무슨 공부를 해요?
언제까지 가족에게 손 벌리고 살겁니까?
돈부터 버세요.
무슨 일을 하든 그만둘 핑계부터 찾죠.
할머니 돌아가신거랑 회사 그만두는거랑 무슨 상관이 있나요?
애도 아니고 잠수를 타요?
신약한 사람은 망상적이죠.
현실에서 똑바로 살지 못하니 망상에 의존하는 겁니다.
정신 차리고 보통사람들처럼 직장생활하며 돈이나 버세요.
1년 일하면 최소 1000만원은 모읍니다.
그 돈으로 다시 공부를 준비하든가 하세요.
아직 어리니 괜찮습니다.
쓸데없는 망상적인 생각들만 가득 차서...
뭐가 뭔지 파악이 안 되죠.
하나만 생각해요.
일해서 돈반다.
돈을 모은다.
가족들에게 피해주지 않는다.
정신 차리고 산다.
타지에 나가 혼자 사세요.
똑바로 살지는 못하겠지만
일만이라도 성실하게 하세요
할머니 돌아가신거랑 회사 그만두는거랑 무슨 상관이 있나요?
애도 아니고 잠수를 타요?
신약한 사람은 망상적이죠.
현실에서 똑바로 살지 못하니 망상에 의존하는 겁니다.
정신 차리고 보통사람들처럼 직장생활하며 돈이나 버세요.
1년 일하면 최소 1000만원은 모읍니다.
그 돈으로 다시 공부를 준비하든가 하세요.
아직 어리니 괜찮습니다.
쓸데없는 망상적인 생각들만 가득 차서...
뭐가 뭔지 파악이 안 되죠.
하나만 생각해요.
일해서 돈반다.
돈을 모은다.
가족들에게 피해주지 않는다.
정신 차리고 산다.
타지에 나가 혼자 사세요.
똑바로 살지는 못하겠지만
일만이라도 성실하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