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돈이 왔다갔다하는곳에 일하고있으나
원래는 방송예술계통에 꿈이있었고
실제로 활동도했었으나 도화살이없고 앞으로
운도 개판이고 30대때는 공부하는운이니 직장다녀라해서 집안반대등으로 접었습니다.
제가생각하는 저는 팔자가 쎄고 평탄치않은데
양팔통. 오시인건지.. 그냥지나치지마시고
살펴주시기를..
원래는 방송예술계통에 꿈이있었고
실제로 활동도했었으나 도화살이없고 앞으로
운도 개판이고 30대때는 공부하는운이니 직장다녀라해서 집안반대등으로 접었습니다.
제가생각하는 저는 팔자가 쎄고 평탄치않은데
양팔통. 오시인건지.. 그냥지나치지마시고
살펴주시기를..
시간이란 개념이 칼로 무자르듯이 그렇게 딱딱 잘라지는게 아니란걸 일단 먼저 말씀드리고 싶네요. 11시 40분이면 시간상으로 오시가 맞습니다. 11시 30분부터 오시가 시작되니까요. 하지만 시간은 그렇게 디지털 시계처럼 흘러가는게 아닙니다. 어둠이 서서히 찾아오듯이 시간도 그렇게 흘러가는 겁니다. 이 사주는 11시 40분이니,,, 사시에서 오시로 막 넘어온 경계선에 걸쳐있다 그렇게 보면 맞을듯 합니다. 즉 사시와 오시 두가지를 다 고려하고 봐야만 정확한 사주풀이가 되겠지요.
지장간에 대해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사화속에는 - 무 경 (병)- 이란 글자가 숨어있고, 오화속에는 -(병) 기 정- 이란 글자가 숨어있습니다. 잘 보면 아시겠지만, 사화 말기에 병화가 오화 첫 시작에 연결됨을 볼 수 있지요. 어둠이 서서히 찾아오듯이 자연의 시간이 이렇게 연결되서 흘러가는 것이구요.
사주를 다시 들여다보면... 지지가 인오합(화),인오합(화)로 화기가 굉장히 강하다 봅니다. 사주에 합이 많으면 사람이 사교성이 좋고 부드럽죠.하지만 합으로 인해 모두 화의 기운으로 변화했으니 그 속은 비겁의 힘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는 겁니다. 내 속에 용광로 같은 불덩이가 한가득 있는 것이죠.
비겁의 힘이 강한 사람들은 자기 뜻대로 살아가게 됩니다. 내가 한번 하고자 하면 그대로 밀고나가야만 합니다.주변에서 말려도 소용이 없죠. 이것이 삶을 힘들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이 불을 식혀줄 물이 필요한데 님의 사주에는 물이 없습니다. 물은 관성이죠? 나에게 남자입니다. 남자와는 인연이 없는 것입니다. 설사 인연을 만나 가정을 꾸린다해도 물한컵으로 활활타는 불길을 제어하지 못합니다. 남자가 나에겐 참 보잘것 없는 존재로 보이는 겁니다.
관성은 또한 직장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이런 사주라면 직장생활이 안 맞습니다. 죽을 맛이죠. 속에 용광로가 펄펄 끓고 있는데 밖에서는 한바가지,,한바가지 물을 깨작 깨작 부어대고 있으니, 얼마나 애가 타겠습니까, 나를 제어해줄 물을 애타게 찾아보지만 팔자 어디에도 없습니다. 사주가 양기가 너무나도 강합니다. 대운이 음으로 흘러주면 뜨거운 열기가 좀 식어질 것인데, 48세이후부터 금수 음운으로 흘러가니. 그때까진 어떻게 하면 타고난 팔자에 휘둘리지 않고 살아갈 것인가 스스로 연구해봐야 할듯 하군요. 38세 갑술대운도 인오술 화국을 짜서 강한 화기를 만들어내니, 힘든 삶이 이어진다 보여집니다. 올해 역시 인오술 화국을 짜니 힘이 듭니다. 술년이 올때마다 조심해야만 합니다. 제가 보기로 목화가 기신이고 금수 용신으로 봅니다.
산에 오를 생각마시고 절이든 교회든 종교에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똑같은 인간인데 왜 나만 이런 힘든 삶을 타고났을까에 대해 깊이 사색해봐야만 합니다. 그 답을 찾지 못하고 죽으려 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란걸 명심하세요.
지장간에 대해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사화속에는 - 무 경 (병)- 이란 글자가 숨어있고, 오화속에는 -(병) 기 정- 이란 글자가 숨어있습니다. 잘 보면 아시겠지만, 사화 말기에 병화가 오화 첫 시작에 연결됨을 볼 수 있지요. 어둠이 서서히 찾아오듯이 자연의 시간이 이렇게 연결되서 흘러가는 것이구요.
사주를 다시 들여다보면... 지지가 인오합(화),인오합(화)로 화기가 굉장히 강하다 봅니다. 사주에 합이 많으면 사람이 사교성이 좋고 부드럽죠.하지만 합으로 인해 모두 화의 기운으로 변화했으니 그 속은 비겁의 힘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는 겁니다. 내 속에 용광로 같은 불덩이가 한가득 있는 것이죠.
비겁의 힘이 강한 사람들은 자기 뜻대로 살아가게 됩니다. 내가 한번 하고자 하면 그대로 밀고나가야만 합니다.주변에서 말려도 소용이 없죠. 이것이 삶을 힘들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이 불을 식혀줄 물이 필요한데 님의 사주에는 물이 없습니다. 물은 관성이죠? 나에게 남자입니다. 남자와는 인연이 없는 것입니다. 설사 인연을 만나 가정을 꾸린다해도 물한컵으로 활활타는 불길을 제어하지 못합니다. 남자가 나에겐 참 보잘것 없는 존재로 보이는 겁니다.
관성은 또한 직장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이런 사주라면 직장생활이 안 맞습니다. 죽을 맛이죠. 속에 용광로가 펄펄 끓고 있는데 밖에서는 한바가지,,한바가지 물을 깨작 깨작 부어대고 있으니, 얼마나 애가 타겠습니까, 나를 제어해줄 물을 애타게 찾아보지만 팔자 어디에도 없습니다. 사주가 양기가 너무나도 강합니다. 대운이 음으로 흘러주면 뜨거운 열기가 좀 식어질 것인데, 48세이후부터 금수 음운으로 흘러가니. 그때까진 어떻게 하면 타고난 팔자에 휘둘리지 않고 살아갈 것인가 스스로 연구해봐야 할듯 하군요. 38세 갑술대운도 인오술 화국을 짜서 강한 화기를 만들어내니, 힘든 삶이 이어진다 보여집니다. 올해 역시 인오술 화국을 짜니 힘이 듭니다. 술년이 올때마다 조심해야만 합니다. 제가 보기로 목화가 기신이고 금수 용신으로 봅니다.
산에 오를 생각마시고 절이든 교회든 종교에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똑같은 인간인데 왜 나만 이런 힘든 삶을 타고났을까에 대해 깊이 사색해봐야만 합니다. 그 답을 찾지 못하고 죽으려 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란걸 명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