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공전이 월이고 지구의 자전이 시이고
알 수는 없지만 60년간의 지구,또는 달, 또는 해와의 사이에서의 전자장, 또는 방사선, 또는 어떤 에너지 요체가 바뀌게 되는데요.
대체로 월과 년의 기운이 강하고,
그 다음에 시도 좀 영향을 미치는 편인데,
저는 월의 기운을 가장 많이 하여 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올해 경자년에 코로나로 인하여, 사람들의 출입이 적어졌지만,,여름도 마찬가지로 오고, 가을도 마찬가지로 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월 그 다음에 년, 그 다음에 시간 순으로 기운의 강약을 주고 있습니다.
여름에 낮에 태어나서 매우 더운데, 밤에 태어나면 더운기운을 줄여줄 수 있지 않습니까, 그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일지는 분명 어떤 과학적인 현상이 있을 것인데, 제가 책에서 찾아봐도 딱히 만족할만한 대답은 못봤네요.
어쨋든, 일지라고 하는 것은 뭔가 단기간의 사건, 계기,만남에 관여하는 기운들인 것으로 보이는데요.
여하튼, 경진월의 중간 이후에 태어나서, 경진월의 목기운 절반, 토기운 절반으로 생각해서
대체로 목의 기운이 좀 있다. 그러므로, 어떤 시간에 태어났다 하더라도, 신약은 아니다.
신강이거나 신강에서 좀 약하거나 그렇게 판단하시면 대체로 맞습니다.
알 수는 없지만 60년간의 지구,또는 달, 또는 해와의 사이에서의 전자장, 또는 방사선, 또는 어떤 에너지 요체가 바뀌게 되는데요.
대체로 월과 년의 기운이 강하고,
그 다음에 시도 좀 영향을 미치는 편인데,
저는 월의 기운을 가장 많이 하여 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올해 경자년에 코로나로 인하여, 사람들의 출입이 적어졌지만,,여름도 마찬가지로 오고, 가을도 마찬가지로 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월 그 다음에 년, 그 다음에 시간 순으로 기운의 강약을 주고 있습니다.
여름에 낮에 태어나서 매우 더운데, 밤에 태어나면 더운기운을 줄여줄 수 있지 않습니까, 그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일지는 분명 어떤 과학적인 현상이 있을 것인데, 제가 책에서 찾아봐도 딱히 만족할만한 대답은 못봤네요.
어쨋든, 일지라고 하는 것은 뭔가 단기간의 사건, 계기,만남에 관여하는 기운들인 것으로 보이는데요.
여하튼, 경진월의 중간 이후에 태어나서, 경진월의 목기운 절반, 토기운 절반으로 생각해서
대체로 목의 기운이 좀 있다. 그러므로, 어떤 시간에 태어났다 하더라도, 신약은 아니다.
신강이거나 신강에서 좀 약하거나 그렇게 판단하시면 대체로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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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대운에서 흉한것도 있고, 발복하는 것도 있죠.
왜 기묘대운에서 흉한 것만 있겠습니까.
그리고 사주가 신강이라고 하더라도, 대흉은 아닙니다. 사주 전체가 목으로 치우쳤느냐, 아니냐를 판단해야하는데, 님은 수와 금과 토가 사주에 골고루 드러나있으니까요. 저것은 컴퓨터 프로그램에 의해서 판단된 것이구요. 사람이 보는 것하고는 차이가 많이 크죠.
복채는 정확도에 비례한다. 잘 판단해보시길 바랍니다.
비겁과 인성에 대한 것은 대운에서 뒷받침되어 좋은 작용으로 쓸 수가 있는데, 비겁과 인성의 반대되는 글자는 잘 사용을 못하고, 또, 사주에서 비겁과 인성이 드러나 있어 많이 있음으로 해서 인한 해로움도 얻으면서 가는 거죠. 다만 그 것은 목으로 치우친 사람들 보다 매우 적다.
왜 기묘대운에서 흉한 것만 있겠습니까.
그리고 사주가 신강이라고 하더라도, 대흉은 아닙니다. 사주 전체가 목으로 치우쳤느냐, 아니냐를 판단해야하는데, 님은 수와 금과 토가 사주에 골고루 드러나있으니까요. 저것은 컴퓨터 프로그램에 의해서 판단된 것이구요. 사람이 보는 것하고는 차이가 많이 크죠.
복채는 정확도에 비례한다. 잘 판단해보시길 바랍니다.
비겁과 인성에 대한 것은 대운에서 뒷받침되어 좋은 작용으로 쓸 수가 있는데, 비겁과 인성의 반대되는 글자는 잘 사용을 못하고, 또, 사주에서 비겁과 인성이 드러나 있어 많이 있음으로 해서 인한 해로움도 얻으면서 가는 거죠. 다만 그 것은 목으로 치우친 사람들 보다 매우 적다.
@무주상 매우 간결히 설명을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사주 원국을 보았을때 공직자의 길로 나아가는 것이 좋나요? 아니면 박사과정 이후 의료분야 사업가의 길로 나아가는것이 좋나요?
공직자? 운이 되나 모르겠네요.
직접 가서 여쭤보셔요.
의료분야에 진출하는데 자격증이 필요한 분야라면 당연히 해야합니다.
그런데, 바로 사업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면, 박사과정에서 배우는 거 하고, 사업가의 길로 가는 거 하고, 전혀 다릅니다.
보통 박사 논문 따는데, 3~5년 하거든요. 그 뒤에, 사업가에 길로 가는데, 내가 적응하는데 3~5년 걸리거든요.
박사는 내가 교수로 가거나 연구원 할 사람이 바로 학사 끝나고 가는 것이구요.
사업가는 내가 사업에서 자리잡은 다음에 플러스 알파로 박사를 하는 것이구요.
박사과정에 연세드신분들 많습니다~ 사업가분이나 공무원 분들이 박사 과정 밟거든요.~
직접 가서 여쭤보셔요.
의료분야에 진출하는데 자격증이 필요한 분야라면 당연히 해야합니다.
그런데, 바로 사업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면, 박사과정에서 배우는 거 하고, 사업가의 길로 가는 거 하고, 전혀 다릅니다.
보통 박사 논문 따는데, 3~5년 하거든요. 그 뒤에, 사업가에 길로 가는데, 내가 적응하는데 3~5년 걸리거든요.
박사는 내가 교수로 가거나 연구원 할 사람이 바로 학사 끝나고 가는 것이구요.
사업가는 내가 사업에서 자리잡은 다음에 플러스 알파로 박사를 하는 것이구요.
박사과정에 연세드신분들 많습니다~ 사업가분이나 공무원 분들이 박사 과정 밟거든요.~
@무주상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제가 말한 공직자는 금융감독원 조사역을 말하는겁니다. 연구원과 금융감독원 조사역중에 어떤게 더 괜찮을까요?
대운이 연구원 운으로 흘러갑니다.
연구원쪽으로 대운이 흘러가지만, 사주 원국 자체가 있을 게 다 있고, 또 격국도 뚜렷하니 공직자 쪽도 가능은 할 겁니다.
본인 선택 나름인데요. 말씀하신게 다 괜찮아요.
정확한 것은 직접 상담을 받아보심이 좋겠습니다.
나중에 첨단사업, 특허권을 가지고 사업도 가능합니다.
연구원쪽으로 대운이 흘러가지만, 사주 원국 자체가 있을 게 다 있고, 또 격국도 뚜렷하니 공직자 쪽도 가능은 할 겁니다.
본인 선택 나름인데요. 말씀하신게 다 괜찮아요.
정확한 것은 직접 상담을 받아보심이 좋겠습니다.
나중에 첨단사업, 특허권을 가지고 사업도 가능합니다.
@무주상 이렇게 자세히까지 얘기해주시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주변에는 무주상님같이 좋으면서 믿을만한 유료통변가가 없어서 소개시켜 주실 수 있으시다면 참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 더 묻고싶은게 있는데 격국을 잡는데 너무나 헷갈립니다.
다른 몇몇사이트와 사람들은 이 사주를 보고 '재용재격(편재격)'이라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양인합살격'이라고 합니다.
고수님께서 보시기엔 제사주가 어떤 격국에 해당하는 것 같습니까?
다른 몇몇사이트와 사람들은 이 사주를 보고 '재용재격(편재격)'이라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양인합살격'이라고 합니다.
고수님께서 보시기엔 제사주가 어떤 격국에 해당하는 것 같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