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 山地剝

雪鳳 0 305
무는 양의 토입니다.
수화를 포함하여 만물은 토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토라는 토대위에서 생장수장합니다.
토가 중앙에 위치하는 이유가 됩니다.
신은 수장하는 기운이 처음 나타나는
곳입니다,
수확이 이루어지는 시기라는 뜻입니다.
변화 막심한 때이니
 재주꾼이고 혼란스럽습니다.
이익에 눈 밝은 자들의 세상이 신입니다.

무신의 괘상은 산지박입니다.
박剝은 박탈됨을 뜻합니다.
제일 꼭대기에 양효하나
아래 다섯 개의 음효가 있습니다.
산을 깍아서 논밭을 만들었으니 산의
명이 백척간두입니다.
이익을 탐하는 자들이 넘쳐납니다.

무신의 무는 화로부터 금을 보호하여
임의 한기를 보호하고 조절합니다.
신의 당령은 경금이고 임수를 생하니
무신을 상인의 명이라 일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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