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축 乙丑 風山漸

雪鳳 0 184
을축  乙丑  風山漸

아직 여리고 약하지만  을목은  잡초처럼
생명력이 끈질기다.
한점  수기에 의지하여  돌투성이 황무지에
뿌리를 내리려는 모습이다.

축토는 한습한  황무지로 개간이 되어야
쓸모가 생긴다.
고무래로 돌을 골라내던지 
복토를 하던지  소토를 하던지
그도저도 아니면 용도변경을 하여야한다.

축이 금국을 이루면 창고가 되고
광산이 된다.

을축의 괘상은 風山漸.
산아래 둑방으로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니  오래되지않아
푸르름을 볼것이다.
점점 나아질 것이니 희망을 품어도 좋다.

을축이 간절기에 들면 변화된 모습을
보여야하고
봄이 되면 소토하는 공이 있고
여름이면 풍족하고
가을되면 뿌리가 상할까 염려되고
겨울에는 이미 병이 깊다.
*추동은 무조건 화를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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