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53세에 반신마비 된 母..내 청춘 다바쳤다"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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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9 07:29
이영자 "53세에 반신마비 된 母..내 청춘 다바쳤다" 이데일리
'안녕하세요' 개그우먼 이영자가 '일 중독 아버지'에게 자신의 아픈 가정사를 털어놨다.지난 18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돈가스 가게를 운영하는 일 중독 ...